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서는 매년 어김없이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을 볼 수 있는데요 좋은 일을 축하하고 흥을 돋우는 데는 사물놀이만한 것이 없죠.
이번 주는 리홍리 씨와 아셀 씨가 새해를 맞아, 신명나는 우리가락 사물놀이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