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우리네 인생의 안내서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 <오늘의 책> 시간입니다.
다음 주가 설입니다.
올해 설은 예년에 비해 빠른 것 같은데요, 선유씨는 설 어떻게 보내시나요?
그런데 요즘은 설을 고유의 명절로 특별히 여기고 어른을 찾아뵙거나 하는 것보다, 며칠 쉬는 단순한 휴가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죠. 명절 연휴가 되면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유독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만큼 해외여행보다 재미있는 명절의 의미를 알아보고 재미있는 옛 풍습을 따라 가족의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고유의 문화인 명절과 세시풍속에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화면을 통해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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