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설’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설이면 거북이 걸음의 교통정체로 고향 가는 길이 더욱 멀게 느껴지셨을 텐데요.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짧고 귀경 이동 인파만 3,154만 명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민족 최대 이동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오늘 교통안전공단 정희돈 도로안전본부장과 모시고 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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