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예부터 정월대보름에서 3월 무렵까지는 일 년 동안 가족의 식탁을 책임질 된장을 담그는 시기인데요.
이번 주는 리홍리 씨와 아셀 씨가, 우리나라 전통의 맛과 멋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기다림의 미학, 음식을 만드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장 담그기.
지금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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