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주는 리홍리씨와 아셀씨가 정동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 근대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
정동 지역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풍경이 잘 보존된 곳인데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정동 지역을 지금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