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개장이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KTV의 특별취재팀이 생생한 취재를 위해서 여수로 내려갔는데요.
여수 현지에 나가 있는 최대환 앵커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상징물이 바로 여수엑스포의 중심, 빅오입니다.
여수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야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엑스포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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