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어린이재단인 초록우산과 연계한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공사가 개발한 새로운 ‘한국형 상생 나눔’의 직거래 모델로, 참여 농어업인은 판매액의 2.5%를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게 됩니다.
공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직거래장터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두차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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