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자되는 공군의 차기전투기 구매 사업에 국외 3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15일 미국 보잉사가 제안서를 제출한 데 이어 어제 미국 록히드마틴사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이 제안서를 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업체가 제출한 제안서를 9월까지 평가한 뒤 10월 중 최종기종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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