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4대강 사업 이전과 올해 상반기 4대강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66개 권역의 평균 BOD는 공사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네, 수질개선의 주요한 요인은 4대강 사업 이후 환경기초시설을 늘리고 방류기준 강화와 오염배출업소 단속 같은 환경부의 꾸준한 수질개선사업의 성과로 분석되는데요.
4대강 수질 종합 분석 결과와 환경부의 수질개선 사업은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환경부 물 환경 정책과 이영기 과장, 모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