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점수가 아닌, 학생의 소질과 잠재력을 보고 인재를 뽑는다는 입학사정관’ 제도가 도입된지 5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해마다 관심은 늘어나는데 학생의 이력을 조작하거나 은폐하는 경우도 있어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는 대책도 시급합니다.
입학사정관제도 내실화 방안에 대해 짚어봅니다.
이 자리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오성근 입학전형실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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