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 KTV는 어제 오후 KTV SNS 서포터 1기 위촉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주요 프로그램과 정부의 정책·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청자와의 온라인 소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KTV SNS는 3천여명의 페이스북 친구들과 21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KTV 콘텐츠와 정책소식,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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