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글로벌센터에서 맹활약 중인 결혼 이주 여성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바로 필리핀에서 온 엘레나씨입니다.
결혼과 함께 1999년 한국 땅을 처음으로 밟았는데,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전통의상을 입고 문화체험행사에 나서며 필리핀 문화 알리기에도 열심입니다.
글로벌 센터에서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며, 알콩달콩 일상의 행복을 그려 나가는 엘레나씨,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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