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알게 된 보치아 게임을 통해, 런던장애인 올림픽에서 세계 3위에 올라 동에달을 획득한 선수가 있습니다.
뇌성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정소영 선수인데요, 그녀가 세계 무대에 우뚝 설 수 있었던 뒤에는 역시 어머니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하는 모습, 다음 대회를 위해 다시 또 연습에 나선 정소영 선수의 모습,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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