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의 감시선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동시에 진입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대만의 순시선 6척과 어선 수십 척이 오늘 오전 7시40분부터 8시까지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영해를 항해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의 해양감시선 4척과 어업감시선 1척도 일본이 설정한 센카쿠 접속수역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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