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미화원과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관내 청소현장을 찾은 김 총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 한 뒤 조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후 마포 우체국을 방문한 자리에선 12시간 이상씩 비상근무하는 우체국 직원들의 헌신이 있기에 국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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