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은 사적 제479호 북한산성 행궁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조사는 내년 5월까지 내전(왕비의 처소)지 영역을 마친 뒤, 2016년까지 외전 (임금의 처소)지와 기타 건물지 영역에 대해 차례대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지난 5년간, 건강기능식품 복용 후 보고된 부작용이 449건에 달했습니다.
3건 중 1건은 병원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앞으로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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