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백선유 아나운서는 혹시 국토종단, 해 보신 적 있나요?
아마 웬만한 사람들은 마음 먹기도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그런데 휠체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이용사들이 국토종단 대장정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네, 자그마치 700km!
나라사랑의 마음 하나만을 품고 달린 그 현장을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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