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녹색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유엔 녹색기후기금, GCF 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것을 기점으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녹색기술센터 GTC로 이어지는 이른바 '그린 트라이앵글'도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잇따른 국제기구 유치로 인한 효과와 녹색성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의 양수길 위원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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