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22만2천여 명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다음달 1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명부 열람과 이의신청을 거친 결과 추정 선거권자의 약 10%인 22만2천389명으로 선거인 명부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재외국민 총선 때보다 10만 명 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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