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기독교 영상대전이 오늘 서울 한국영화감독협회 영상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브라질 밀림지역에서 40년간 활동해온 김성준 선교사의 삶을 다룬 '65년, 그후'를 비롯해 10여 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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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브라질 밀림지역에서 40년간 활동해온 김성준 선교사의 삶을 다룬 '65년, 그후'를 비롯해 10여 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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