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 일대에 고려시대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는 어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북한이 등재 신청한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심사해 세계유산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고구려 고분군과 함께 두 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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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어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북한이 등재 신청한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심사해 세계유산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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