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고향'을 비롯한 많은 히트작을 냈던 소설가 최인호씨가 어제 오후 별세했습니다.
향년 68세인 고인은 2008년부터 침샘 부근에 발병한 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정숙씨와 1남1녀가 있고,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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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고향'을 비롯한 많은 히트작을 냈던 소설가 최인호씨가 어제 오후 별세했습니다.
향년 68세인 고인은 2008년부터 침샘 부근에 발병한 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정숙씨와 1남1녀가 있고,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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