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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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지난 연말 일본 도쿄지점의 부당 대출 사건과 직원 자살 이후 불거진 일련의 사건과 사고로 다음달 초 사상 초유의 강도 높은 금융감독원 징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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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 모자라 다른 사안으로 또 다시 특검을 받고 있는데요.
리딩뱅크’의 위상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국민은행 사태를 분석해 봅니다.
위기관리 전문가인 김구철 공주대 교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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