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392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연간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치인 8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를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79억2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돼, 2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