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새해를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가 공개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남북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올해 남북관계 개선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분단 70주년을 맞는 새해, 남북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배재대학교 장성호 정치언론안보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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