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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위안부는 성을 목적으로 한 여성 매매 행위"

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

미 국무부 "위안부는 성을 목적으로 한 여성 매매 행위"

회차 : 17회 방송일 : 2015.03.31 재생시간 : 2:45

세계의 소식을 살펴보는 지구촌 이슈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성을 목적으로 여성을 매매한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미 국무부 "위안부는 성을 목적으로 한 여성 매매 행위"


국무부 대변인실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를 인신매매로 표현한 것에 대한 언론의 논평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변하고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을 목적으로 한 일본군의 여성 매매 행위는 끔찍하고 극악한 인권 위반이라고 밝힌 것과 동일한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여객기를 추락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독일 항공사 부기장이 과거에 자살성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기 부기장 과거에 자살 성향 있었다"


크리스토퍼 쿰파 독일 뒤셀도르프 검찰 대변인

"수년 전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 루비츠 부기장은 뚜렷한 자살 성향 때문에 오랜 기간에 걸쳐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아직 루비츠가 비행기를 추락시킨 이유를 찾아내지는 못했다면서 선을 그었습니다.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기 전에 자살 성향을 보여 치료받은 사실이 있지만, 최근에는 자살 시도나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에 대한 공습이 닷새째 지속되면서 후티가 남부 아덴에 접근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예멘 전역 공습·교전...반군 사우디 공습에 아덴 압박


사우디 정부 소유의 알아 라비야 방송은 후티와 연계된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 편에 선 정부군이 아덴에서 북쪽으로 30㎞정도 떨어진 곳까지 진격하면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알자지라 방송은 아덴 국제공항을 놓고 후티와 반후티 무장단체가 최근 수일간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으며 아덴에서만 전투중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했다고 전했습니다.

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실종됐다고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부룬디서 산사태, 최소 18명 사망·10여 명 실종


수도 부줌부라 지역 자크 미나니 주지사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채의 집들이 파괴되고, 곡식들이 쓸려 내려갔다면서 구조대가 밤새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숨진 사람 가운데 12명은 교회 쉼터에서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6명은 강에 휩쓸리거나 집 안에 있다가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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