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 KTV의 `통일로 미래로`프로그램에 통일부 직원이 리포터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통일부는 부처 내 공모와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여직원 3명을 리포터로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은 매주 1명씩 출연해 남북관계 주요 이슈와 통일부내 소식 그리고 남북행사 후일담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출연하는 첫 방송은 내일 오전 10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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