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9월 28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임기 동안 대전환의 토대 구축을 시대적 소명을 삼겠다고, 이 분야만큼 국가적으로 처음 시작한다는 초심 같은 각오를 가져달라고 했는데요.
생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확실한 방법은 방역, 접종, 민생,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일상회복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혁신 역량이 국제사회에서 최고 수준(혁신지수 세계 1위)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제42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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