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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활력을, 인력양성대학 17개 선정 [정책인터뷰]

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1시 50분

중소기업에 활력을, 인력양성대학 17개 선정 [정책인터뷰]

등록일 : 2023.06.05

김기은 앵커>
최근 산업구조 변화로 반도체나 미래 이동수단 등 신산업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정부가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17개를 새로 선정했습니다.
정책인터뷰, 정수연 국민기자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를 만나 알아봤습니다.

(출연: 이동원 /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 과장)

◇ 정수연 국민기자>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이 새로 선정된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찾았습니다. 인력정책과 이동원 과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동원 과장>
네, 안녕하세요.

◇ 정수연 국민기자>
우선, 이번에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을 17개나 새로 선정한 배경이 궁금한데요.
이 내용부터 설명해 주세요.

◆ 이동원 과장>
네, 최근 인공지능과 반도체 같은 그런 신산업·신기술이 발달하면서 그 인력들의 수요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핵심 인력들이 대기업에 몰림으로써 우리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에 처한 상황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을 통해서 이번에 17개를 선정했는데요.
중소기업 인력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유망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말하는 건가요?

◆ 이동원 과장>
미래의 유망 분야는 4차 산업혁명 분야라든지 디지털 전환 분야 등이 있을 수 있고요.
구체적인 예로는 미래차라든지 스마트 제조 또는 인공지능 같은 분야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그렇다면 이번 대학 선정에서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이동원 과장>
이번에 17개 대학 중에서 5개가 반도체 관련 학과입니다. 기존의 4개 학과를 포함하면 총 9개 대학이 반도체 관련 학과가 되는 것이고요. 이를 통해서 반도체에 대한 인력 수급이 더 원활하게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요즘 반도체 수출산업이 크게 위축된 만큼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와 '기술사관 육성사업'으로 크게 나뉘어서 진행될 텐데,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어떤 프로그램인지요?

◆ 이동원 과장>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의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요.
재직자라든지 채용 예정자가 2년간 학위 취득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네, 그렇다면 '중소기업 계약학과'로 선정된 대학에는 이전과 다른,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가요?

◆ 이동원 과장>
최근 중소기업도 단순 인력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학과에서도 주로 석박사 중심으로 많이 선정이 됐고요. 이런 계약학과를 통해서 중소기업 전문 인력 수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정말 중소기업 전문 인력이 보충될 수 있는 단비 같은 소식 같은데요.
'기술사관 육성사업'도 있죠.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인가요?

◆ 이동원 과장>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전문대학이 중심이 되어서 특성화고, 중소기업 삼자가 협업을 하는 민간 주도형 프로그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제 특성화고 2년 전문대학 2년, 합 4년 동안 연계해서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4년 동안의 연계 교육으로 현장에서 좋은 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대학과 학생들에게 운영비나 대학 등록금도 일부 지원이 된다면서요?

◆ 이동원 과장>
네, 중소기업 계약학과 같은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1억 7천만 원이 지원이 되고요.
기술사관 같은 경우는 평균 3억 2천만 원 정도 지원이 됩니다. 계약학과의 대학에는 학과 운영비, 학생에게는 등록금이 지원이 되고요. 기술사관 같은 경우는 실습 기자재라든지 인프라 구축 등이 지원이 됩니다.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지급이라든지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그럼 주관대학에서는 앞으로 어떤 준비 작업을 거치고, 또 언제부터 시작되는 건가요?

◆ 이동원 과장>
네, 계약학과 대학 같은 경우에는 학위 과정을 개설해서 학생을 모집하는 등 학위 과정 전반을 운영해서 빠르면 올해 9월 가을 학기부터 개설될 수 있고요. 기술사관 주관대학에서는 중소기업으로의 현장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밀착형 특화 교육이라든지 팀 프로젝트 같은 것들을 진행하게 됩니다. 기술사관 같은 경우는 직업계 고등학생 2학년, 3학년을 선발해서 전문대학과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 정수연 국민기자>
네, 새로 선정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이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개발에 한몫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이동원 과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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