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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참석 성과와 의미

KTV 특집 (자체) 수시방송

윤석열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참석 성과와 의미

등록일 : 2023.11.20 22:13

□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5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 취임 후 첫 APEC 참석으로 글로벌 책임 외교를 강화하고 핵심 우방국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3박 4일간의 일정 중 APEC CEO 서밋,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 투자신고식 등 다양한 APEC 관련 행사를 소화할 예정. 그 중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단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 가능성이다. 3박 4일 간의 순방의 의미를 소개한다.

□ 취임 후 첫 APEC 정상회의 참석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전 세계 GDP의 62%, 교역량의 48%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 협력체다. 대한민국은 APEC 창설을 주도하고 2025년 의장국 수임을 준비하는 핵심 협력국. 윤석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과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 문제,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여와 APEC 회원국들과의 연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APEC 계기 열리는 다양한 경제 일정
APEC 기간 중 APEC CEO 서밋,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와의 대화, 재미 한인 미래세대와의 대화, 투자신고식 등 경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APEC 정상회의 주간에 열리는 IPEF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주도로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협의체로 한미일을 비롯해 호주,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뉴질랜드, 피지 등 14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상들과 그동안 협상 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협력 계획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관심사, 한중 정상회담 열리나?
APEC 참석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이후 꼬인 한중 관계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좀처럼 풀리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양국 간 고위급 회담이 잇달아 열리면서 개선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만일 양 정상 간의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변곡점을 맞고 있는 시점에서 정상 간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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