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25일 “우주인, 내달 최종선발 인기투표방식 논란”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한국인 우주인 최종 선발이 연예인을 뽑는 듯한 인기투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3차 선발자 10명 중에서 2명을 탈락시키기 위해
방송국에서 실시한 합숙 평가는 러시아에서 해도 되는 평가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우주인 선발 과정에 대한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과학기술부 우주기술협력팀의 강병삼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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