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오전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를 55분간 접견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과학기술 등 양국이 미래산업에 관해 공동 노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으며 라이펜슈툴 대사도 적극 공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며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역할을 적극 이행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