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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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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창조정신, 추사의 작품세계 [국민리포트]
앵커>
붓글씨를 통해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독특하고 파격적인 추사체를 완성한 추사 김정희, 그의 대표작품 40여 점이 간송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안태우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세기 초 전남 해남 대흥사의 설암스님의 게송을 쓴 작품입니다.
작품 아래부분에 그려넣은 코끼리 모양을 본뜬 옛 한자 원형이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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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주산, 다시 주목 받는 이유는 [국민리포트]
앵커>
나이 드신 분들은 학창시절에 주산을 배운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컴퓨터 보급으로 잊혀졌던 주산이 집중력 향상과 두뇌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한권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산식 암산 시험대회장입니다.
눈깜짝 할 사이에 스쳐가는 문제를 학생들은 암산으로 풀어 거침없이 답안지를 채웁니다.
비밀은 바로 머릿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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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여성이 소비시장에 새바람 [국민리포트]
앵커>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힘썼던 40, 50대 주부들이 소비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젊은 감각으로 살아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들을 이른바 '루비족'이라고 부르는데요.
홍희정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기도 분당 주택가 한 카페입니다.
고객 대부분이 4, 50대 중년 여성들입니다.
세련된 화장,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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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가을 나들이 즐겨요 [국민리포트]
올 가을엔 한복을 입고 나들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젊은이들이 기획해 시작한 전주 한복데이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데요.
전주에서 시작된 한복데이 행사가 이젠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혁빈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 사이로 한 소녀가 태극기를 들고 뛰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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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 클라이밍' [국민리포트]
높은 산이나 계곡에서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아라 국민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작은 체구의 여성이 지지장치 하나 없이 맨몸으로 한 발 한 발 움직이는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스포츠 클라이밍'입니다.
김지은 / 경기도 안양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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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통 강경 젓갈 맛보세요" [국민리포트]
200년 전통의 강경 젓갈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젓갈의 60%가 거래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강경 젓갈의 우수성을 알리고 강경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젓갈로 이름난 강경포구, 드넓은 금강변에 큰 시장이 섰습니다.
관광객들은 젓갈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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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소통의 한마당…인천장애인AG [국민리포트]
인천 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 기간에 경기뿐 아니라 장애를 극복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감동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옥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테이블에 모래가 뿌려지면서 손과 입으로 펼치는 감동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이슬을 머금은 나뭇잎에 개미의 등장을 시작으로 곤충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별과 물소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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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경험 살려 활력 넘치는 인생 2막 [국민리포트]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는 모든 이의 관심산데요.
교수에서 공예가로 교사에서 한글 선생님으로 취미와 경험을 살려 제2의 인생의 활기차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김미송 국민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구슬과 유리 꽃이 아름다운 브로치로 꽃 액자로 태어납니다.
교수에서 구슬공예가로 변신한 김인숙씨의 작품에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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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등불의 향연, 진주유등축제 [국민리포트]
진주 남강을 화려한 불빛으로 수놓은 60년 전통의 유등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무려 280만 명의 인파가 찾았다고 하는데요.
오색 등불의 향연 진주유등축제를 김윤미 국민기자가 결산해 봤습니다.
[기사내용]
화려한 수상 불꽃놀이가 가을 밤하늘을 밝히며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 선정된 남강유등축제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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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초월 이웃사랑…15년째 이어져 [국민리포트]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3대종교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종파를 초월한 나눔 실천은 15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박선미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 등 3대 종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입니다.
나눔으로 하나 된 종교는 서울 수유1동 성당, 화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