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민리포트
-
중학생들, 혹한에 쓰러진 할아버지 구해
요즘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학생들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강추위 속에 정신을 잃고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한 중학생 3명이 패딩을 벗어서 덮어드리고,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는데요.
중학생들의 따뜻한 미담과함께 지난주 화제가 된 SNS 소식들을 정희윤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혹한에 쓰러진 할아버지 구한 중학...
-
지역 인문 활동가, 인문학적 소양 높여
물질문명시대 속에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다루는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인문활동가를 선정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사람들의 큰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이진주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재물과 사랑을 부르는 비법을 알려...
-
일본 교토에 방치된 '조선인 귀무덤’
일본 교토에 가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군에 희생된 조선인들의 귀무덤이 있는데요.
비극의 현장인 귀무덤은 일본인 개인이 돌보다가 지금은 방치돼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안타까운 현장을 김순아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일본 교토에 있는 도요쿠니 신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곳입니다.
이곳에...
-
호주 최대 명절… 한 여름 크리스마스 즐긴다
12월 중순이 되면서 지구촌이 연말 분위기에 들떠 있습니다.
연말하면 눈밭에 산타가 끄는 썰매 이런 분위기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호주는 한낮 더위가 무려 30도를 웃도는 한 여름이라고 합니다.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호주 사람들을 윤영철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한여름 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가득합니다.
산타와 아이들이 함께 부...
-
유럽풍 '크리스마스 마켓' 한강에서 즐겨요
누구나 들뜨게되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면서 전 세계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이색 크리스마스 행사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프랑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이아림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들려오는 흥겨운 캐럴, 화려한 조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
-
캠퍼스 강타 가상화폐, '코인 좀비' 속출
국내 가상화폐의 열풍이 정말 대단합니다.
거래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가운데 대학 동아리에서도 투자 대상으로 가상화폐를 연구하는 등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충분한 지식 없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성 사례가 속출하면서 '코인 좀비'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후유증이 커지고 있는 대학가 가상화폐 열풍, 전연남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
-
오토바이 '표창 명함'살포…시민 안전 위협
거리를 지나다 오토바이를 타고 광고용 명함을 뿌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빠르게 날아 '표창 명함'으로도 불리는데요.
문제는 무분별한 살포로 거리가 더러워지고 빠르게 날아오는 명함의 모서리에 얼굴이나 피부를 다칠 위험이 있지만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홍승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명함 크기의 광고지를 ...
-
따뜻한 보훈으로 보답…아흔 고개 장수 잔치
연말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흔 장수 잔치가 열렸습니다.
구순을 맞은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위한 특별한 축하잔치는 보훈지청과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 마련한 것인데요.
오옥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산타 모자를 쓴 어르신들이 홀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아흔고개 장수잔치에 초대받은 구순의 국가유공자는...
-
내년은 '무술년'…조선 시대 '개 그림' 눈길
2018년 내년은 무술년, 개띠해 인데요.
올해는 반려견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문제가 있었지만, 원래 개는 사람을 돕는 어진 동물 이라고해서 옛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선시대 동물화 속에 나타난 개 그림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와 함께 잠시 감상해보시죠.
-
정겨운 토종 들꽃…달력에 활짝 피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 희망이 담긴 새해 달력이 나오고 있는데요 토종 들꽃을 고집스럽게 찍어 온 한 사진작가의 작품도 달력에 활짝 피어났습니다 작가의 24번째 야생화 달력인데요
남현경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백령도 해안 절벽에 뿌리내린 갯씀바귀 꽃입니다.
곤충을 유혹하는 선명한 색깔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고산 바윗돌에서 정열적인 붉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