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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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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궁 '월성'…발굴 유물 900점 공개
신라 천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왕궁이 있던 경주 월성인데요.
지난 3년간 발굴 작업을 통해 토기와 외국인들의 존재를 알리는 토우, 그리고 씨앗까지 왕궁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9백여 점의 유물이 공개된 특별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한유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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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꽃가마 봉송' 눈길 끌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혀줄 성화가 전국 곳곳을 달린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는데요.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전주한옥마을에서는 꽃가마 봉송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주에서 펼쳐진 성화봉송 현장에 이진주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도착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기차를 타고 온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전주 마중길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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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설원 즐겨요…가까워진 평창 스키장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스키장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슬로프마다 스키어들로 활기를 띄고 있는데요.
올 스키시즌에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데다 서울 강릉 간 KTX도 개통돼 스키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정현교 국민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스키어들이 은빛 슬로프를 미끄러지듯 내려옵니다.
적당히 내린 눈에 잘 다져진 슬로프가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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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그래피티 확산…시민 정서 해쳐
요즘 '거리의 예술'로 불리는 그래피티가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칙칙한 벽면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려 보기에는 좋지만 저속한 낙서나 선정적인 그림이 많다보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도시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 그래피티, 이주영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평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한강공원의 한 굴다리, 화려한 색감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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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교훈…현지인 선생님과 함께 배워요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와 교훈을 배우는 쉽고 재밌는 방법은 동화책을 읽는 것인데요.
게다가 현지인 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더 좋겠죠?
세계의 동화를 원어민 봉사자들과 함께 배우는 이색 문화 체험 현장이 열렸는데요.
그 현장에 곽민지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종이컵으로 만든 귀여운 동물들이 말을 합니다.
어린이들이 루마니아의 우화를 놀이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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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삶을'…600년 종갓집 가훈 눈길
조선 시대 '임제'하면 황진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쓴 시조가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로 대문장가인데요.
이 분의 집안인 나주 임씨 종가에 수백년간 이어져 내려온 가훈은 늘 몸을 낮춰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서깊은 남도 종갓집을 돌아보는 남도 마실길이라는 주제의 여행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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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7천여만 원 기부한 할아버지
지난 달, 경북 포항에 큰 지진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났는데요.
평생 모은 7천 5백여만 원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선뜻 기부한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지난주 SNS를 뜨겁게 달군 소식, 서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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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성금 7천5백여만 원 기부한 할아버지
지난달 15일, 경북 포항에 규모 5.4의 큰 지진이 발생해 집이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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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황금피켈상' 수상…산악인 김창호
히말라야에서 8000m가 넘는 산을 산소통 하나없이 등정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인 최초로 '황금피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우리 산악인의 위상을 높인 분이 계신데요.
오늘 국민인터뷰에선 제가 직접 산악인 김창호 씨를 만나봤습니다.
대원들과 다같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등반의 최종 목표라는 김창호씨, 대장의 책임감과 산악인의 포부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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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중장년, 선비 체험으로 힐링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사느라 삶에 지친 중장년 분들, 좀 쉬었으면 하실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선비 정신을 체험하는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 전국 각지의 중장년이 참여해 모처럼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광주 일대 서원에서 펼쳐진 선비 체험 현장을, 임보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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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악기장…거문고에 혼을 불어넣다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제 소리를 간직한다.‘ 는 말이 있죠.
왕산악이 거문고를 탈 때 검은 학이 날아들어 춤을 췄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로 소리가 깊은 거문고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악긴데요.
평생 거문고와 함께한 악기장을 양태석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오동나무 판을 매끄럽게 다듬는 장인의 손길에 혼이 묻어납니다.
공명판 뒷면에 밤나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