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V(원장 김관상)는 지난 8월 29일(수)에 적극적인 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KTV SNS 서포터 1기』를 선정하여 위촉식을 진행했다. KTV SNS 서포터는 KTV의 주요 프로그램과 정부의 정책？정보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청자와의 온라인 소통을 지원하게 된다.

□ KTV 시사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은 KTV 원장과 주요 간부진을 비롯해 SNS 서포터 1기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SNS 서포터 활동 안내, 최규문 페이스북 네트웍스 대표의 ‘최근 소셜미디어 동향 및 소셜 브랜딩’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 KTV SNS 서포터 1기의 주요 활동내용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KTV 주요 프로그램 보도자료 배포 ▲KTV SNS 지원(트위터, 페이스 북의 댓글, RT) 등으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온라인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 SNS를 통해 네티즌과 직접적인 만남을 주도하게 될 KTV SNS 서포터 1기는, 금년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끝.

 - KTV는 지난 4월 6일부터 SNS 전담팀을 출범해 ‘한정책(사진)’이라는 소셜캐릭터를 중심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장이 자문을 맡고 있는 KTV SNS는, 8월 29일 현재 3,230명의 페이스북 친구들과 21,611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KTV의 콘텐츠(프로그램？뉴스)와 생생한 녹화 현장, 정책 소식,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① KTV 공식 트위터 @mylife_KTV

     ② KTV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KTV.kr

     ③ 한정책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life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