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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외교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
2024 외교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조태열 / 외교부 장관 (24. 03. 07. 19시 발표)(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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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협상 대표 임명···협상 착수 공식화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와 미국이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를 임명했습니다.양국 모두 경륜있는 외교관을 발탁한 가운데, 우리측 이태우 신임 대표는 합리적인 분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한국 정부가 부담하게 될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정하는 방위비 협상을 앞두고 한미 양측의 협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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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 임명···"합리적 분담 최선"
임보라 앵커>한미 정부가 제12차 한미 방위비 분담특별협정 협상대표를 선정했습니다.우리 측 대표로는 이태우 전 주시드니 총영사가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이 포함된 대표단을, 미 측에서는 린다 스펙트 선임보좌관 겸 미국 안보협정 수석대표가 대표단을 이끌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한미 양국이 오는 2026년 체결될 제12차 SMA 협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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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미외교장관회담···"빛 샐 틈 없는 공조"
모지안 앵커>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만나 북 도발에 대한 공조 태세를 확인했습니다.녹취> 조태열 / 외교부 장관"한미 연합방위태세는 빛 샐 틈 없이 견고합니다."두 나라 장관은 한미동맹이 새로운 70년을 맞이하는 올해, 양국간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미외교장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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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미외교장관회담···"빛 샐 틈 없는 공조"
모지안 앵커>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만나 북 도발에 대한 공조 태세를 확인했습니다.녹취> 조태열 / 외교부 장관"한미 연합방위태세는 빛 샐 틈 없이 견고합니다."두 나라 장관은 한미동맹이 새로운 70년을 맞이하는 올해, 양국간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미외교장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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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미외교장관회담···"빛 샐 틈 없는 공조"
임보라 앵커>조태열 외교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대면 회담을 했습니다.한미는 북한의 도발에 '빛 샐 틈 없는 공조'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미외교장관회담(장소: 현지시간 28일, 미국 워싱턴)한미일 외교장관회의 이후 6일 만에 워싱턴에서 마주앉은 한미 외교장관.양측은 연초부터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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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교장관회담···"빛 샐 틈 없는 공조"
김용민 앵커>현지시간 28일,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이 만나 북한의 도발에 대한 공조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조태열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오는 4월 한국 총선과 11월 미 대선이 열리는 올해, 북한의 도발에 한미,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로 대응할 필요성 등을 논의했습니다.조 장관은 "한미는 대러시아 탄약 수출 등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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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라이앵글' 취업사기 주의···"단기 고수익 미끼 현혹"
모지안 앵커>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의 접경 지역을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르는데요.현지 경찰력도 닿기 어려운 이곳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관심사별 모임을 꾸릴 수 있는 유명 사이트.'해외 고수익 알바'를 검색하니 구인글이 많습니다.베트남 등지에 지사를 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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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북러 불법무기거래 엄정 대처"
모지안 앵커>한미 국방장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간 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두 나라 장관은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무기거래에 엄정 대처하기로 뜻을 모으고,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신원식 국방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28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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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라이앵글' 취업사기 주의···"단기 고수익 미끼 현혹"
모지안 앵커>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의 접경 지역을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르는데요.현지 경찰력도 닿기 어려운 이곳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관심사별 모임을 꾸릴 수 있는 유명 사이트.'해외 고수익 알바'를 검색하니 구인글이 많습니다.베트남 등지에 지사를 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