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7,985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
한미, '북핵 자금줄' IT 관련 기관 2곳·개인 4명 제재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핵 개발 자금 조달에 관여해온 정보기술 업체와 개인에 대해 독자 제재를 단행했습니다.한미 두 나라가 공동 제재로 보조를 맞춤에 따라, 국제사회의 주의 환기는 물론 제재의 효과도 한층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미가 북한 IT 인력의 외화벌이에 관여하거나 불법 자금을 조달한 기관 2곳과 개인 ...
-
한미, '북핵 자금줄' IT 관련 기관 2곳·개인 4명 제재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핵 개발 자금 조달에 관여해온 정보기술 업체와 개인에 대해 독자 제재를 단행했습니다.한미 두 나라가 공동 제재로 보조를 맞춤에 따라, 국제사회의 주의 환기는 물론 제재의 효과도 한층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미가 북한 IT 인력의 외화벌이에 관여하거나 불법 자금을 조달한 기관 2곳과 개인 ...
-
한미, '북핵 자금줄' IT 관련 기관 2곳·개인 4명 제재
임보라 앵커>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핵 개발 자금 조달에 관여한 IT 관련 기관과 개인에 독자제재를 단행했습니다.그간 한미가 공동 추적해온 북한의 자금 관리책, 유부웅도 명단에 포함됐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한미가 북한 IT 인력의 외화벌이에 관여하거나 불법 자금을 조달한 기관 2곳과 개인 4명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했습니다.이번에 지정된...
-
한미, '강화된 차단 TF' 출범···WMD 제거로봇 공동 개발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핵 개발의 자금줄 차단을 위한 전담 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아울러 한미 두 나라는 국방기술 협력을 통해, 대량살상무기 제거 로봇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할 계획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현지시간 2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 기획단장과 린 데비보이스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대행을 수석...
-
한미, '강화된 차단 TF' 출범···WMD 제거로봇 공동 개발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핵 개발의 자금줄 차단을 위한 전담 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아울러 한미 두 나라는 국방기술 협력을 통해, 대량살상무기 제거 로봇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할 계획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현지시간 2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 기획단장과 린 데비보이스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대행을 수석...
-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모지안 앵커>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기시다 일본 총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우리 외교부는 일북 접촉을 포함한 북한 문제를, 일본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기시다 일본 총리가 정상 회담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김 부부장은...
-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임보라 앵커>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기시다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우리 외교부는 일북 접촉을 포함해 북한 문제를 일본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기시다 일본 총리가 정상 회담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김 부부...
-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늘어···외교부 "깊은 애도"
조태영 앵커>현지시간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총격테러의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김민아 기자>총성이 연달아 울리고, 사람들의 비명이 잇따릅니다.현지시간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총격 테러가 벌어졌습니다.무장 괴한들이 총기 난사 후, 공...
-
"독도 영유권 주장 日 교과서 깊은 유감···강력 항의"
임보라 앵커>정부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과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주장에 기반해 서술된 중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
-
"북, 사이버탈취 6년간 4조 원···핵개발 재원 40%"
최대환 앵커>북한이 지난 6년간 가상자산 관련 회사 등을 공격해 4조 원 가량을 탈취했으며, 이를 통해 핵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프로그램 재원의 40%가 조달됐다는 유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습니다.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문가 패널 연례보고서를 공개하고, 보고 기간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반도의 군사적, 정치적 긴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