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1,232개의 콘텐츠가 검색되었습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4. 04. 25.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4. 04. 25. 11시)송명달 / 해양수산부 차관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항만 근로자 안전 위해 재해예방시설 설치 한다? [정책 바로보기]
김용민 앵커>항만하역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떨어지거나 부딪히는 등의 사고가 증가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이에 정부가 국비를 투입해 항만에서 일하는 이들을 사고로부터 지키기 위한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는데요.자세한 내용, 해양수산부 항만안전보안과 윤두한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윤두한 / 해양...
-
위기 딛고 해운강국 도약···해운산업 경영안정 모색
김용민 앵커>우리 해운선사가 저시황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선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이 지난 15일에 발표됐습니다.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임지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장과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출연: 임지현 /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장)김용민 앵커>팬데믹 특수에 힘입어 대폭 상승했던...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4. 04. 22.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4. 04. 22.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제1차장김현태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보호구역 30%로 확대
모지안 앵커>생태계 파괴로 많은 생물들이 멸종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대책을 내놨습니다.현재 2%인 해양보호구역이 오는 2030년까지 30%로 확대됩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최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생태계 파괴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이상 기후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고,...
-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보호구역 30%로 확대
모지안 앵커>생태계 파괴로 많은 생물들이 멸종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대책을 내놨습니다.현재 2%인 해양보호구역이 오는 2030년까지 30%로 확대됩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최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생태계 파괴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이상 기후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고,...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4. 04. 18.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4. 04. 18.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제1차장김현태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정부, 해운 산업 '3.5조' 추가 지원···해상 공급망 강화
모지안 앵커>정부가 해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3조5천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이를 통해 국적 컨테이너가 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량을 대폭 늘리고, 주요 국적선사의 완전 탈탄소화를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지난 2022년도 초부터 급격히 하락했던 해상운임.올해도 주요국들의...
-
정부, 해운 산업 '3.5조' 추가 지원···해상 공급망 강화
모지안 앵커>정부가 해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3조5천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이를 통해 국적 컨테이너가 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량을 대폭 늘리고, 주요 국적선사의 완전 탈탄소화를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지난 2022년도 초부터 급격히 하락했던 해상운임.올해도 주요국들의...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4. 15.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4. 15. 11시)송명달 / 해양수산부 차관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