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공정거래위원회가 82개 기업집단과 그 소속 회사 3천76개사를 다음달 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에코프로와 LX, 고려FC, 글로벌세아, DN, 한솔, 삼표, BGF 등이 새로 합류한 반면,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일진그룹은 빠져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지난해보다 6개 늘었습니다.
국내 5대 그룹으로 꼽혔던 롯데는 포스코에 밀려 자산 기준 재계 6위로 밀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