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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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혁신적 R&D, 돈 얼마 들든 전폭적 지원"
최대환 앵커>오늘 첫 소식입니다.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들을 만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중에 연구개발 예산을 늘리겠다면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녹취> 윤 대통령"혁신적이고 도전적인 R&D는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윤 대통령은 특히 인공지능과 바이오, 양자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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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혁신적 R&D, 돈 얼마 들든 전폭적 지원"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AI, 바이오, 양자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돈이 얼마가 들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인 신년 인사회 (장소: 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2년 연속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의 신년 인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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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쌍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통과된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대통령실은 민생과 무관한 두 가지 특검 법안을 여야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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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에 자동 차단 시스템 도입···인명피해 우려 지역 확대
임보라 앵커>제2의 오송참사를 막기 위해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도로에 자동 차단 시스템을 설치합니다.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확대 지정해 지자체 등 소관 부서의 책임을 강화합니다.새해 달라지는 재난 예방 정책,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7월,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참사 이후 정부는 전국 지하차도에 담당자를 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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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매도 부작용 해소 안되면 계속 금지"
강민지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 중인 공매도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는데요.전자시스템 구축 등 공매도 부작용이 해소되지 않으면 계속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장소: 4일, 중소기업인력개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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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업무보고···"국민 어려움 현장에서 바로 해결"
강민지 앵커>어제 시작된 정부 업무보고는 국민 1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현장에서 국민이 묻고,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가 즉시 답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는데요.윤 대통령은 국민의 어려운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국민 사이의 소통으로 콘크리트 벽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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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매도 부작용 해소 안되면 계속 금지"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활력있는 민생 경제를 주제로 새해 첫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 중인 공매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는데요.녹취> 윤석열 대통령"선거 끝나면 풀릴 거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마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윤 대통령은 공매도의 부작용이 해소되지 않으면 금지 조치는 계속될 거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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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업무보고···"국민 어려움 현장에서 바로 해결"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올해 업무보고는 국민 1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현장에서 국민이 묻고, 정부 관계자가 곧바로 답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는데요.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와 국민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소통으로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민생토론회 방식으로 열린 정부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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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매도 부작용 해소 안되면 계속 금지"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활력있는 민생 경제를 주제로 새해 첫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 중인 공매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는데요.녹취> 윤석열 대통령"선거 끝나면 풀릴 거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마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윤 대통령은 공매도의 부작용이 해소되지 않으면 금지 조치는 계속될 거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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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업무보고···"국민 어려움 현장에서 바로 해결"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올해 업무보고는 국민 1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현장에서 국민이 묻고, 정부 관계자가 곧바로 답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는데요.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와 국민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소통으로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민생토론회 방식으로 열린 정부의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