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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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안전성 점검 계기 삼아야"
이명박 대통령은 제61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우리 원전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를 종합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이웃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외국의 지원 가운데 가장 먼저 구조 활동에 착수했다면서, 지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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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익에 도움 될 일 찾아서 해야"
<!--{13007557815320}-->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안호영 주 벨기에·유럽연합 대사 등 신임 공관장 26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신임공관장들에게 어느 나라에 부임하든 통상적인 업무외에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재임기간 동안 중점 추진할 업무 한 두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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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에너지 절약 생활화 방안 마련해야"
<!--{13007558164070}-->이명박 대통령이 가정과 학교, 기업, 정부부처 등 각 분야별로 에너지 절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본 지진과 리비아 사태 등을 볼 때 에너지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한국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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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 국제적 책임 다하기 위해 노력"
<!--{13007561660160}-->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은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로서 경제규모에 걸맞은 국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워런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버핏 회장의 기부활동은 한국 기업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많은 논의를 불러 일으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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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안전성 점검 계기 삼아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제61차 라디오·인터넷연설에서, 우리 원전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를 종합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이웃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외국의 지원 가운데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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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워렌버핏 회장 접견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접견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버핏 회장이 어젯밤 전용기 편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오늘 청와대를 방문해 이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비공식적인 만남이며, 구체적인 투자 계획 등은 논의되지 않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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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61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13006706706870}-->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최근 일본 지진으로 많은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불가항력이었습니다.
일본대사관에 조문소가 마련되자마자 가서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가까운 이웃이 겪은 일이기에, 더욱 안타깝고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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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안전성 점검 계기 삼아야"
<!--{13006778472030}-->이명박 대통령은 제61차 라디오·인터넷연설에서, 우리 원전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를 종합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이웃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외국의 지원 가운데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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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워렌버핏 회장 접견
<!--{13006781075930}-->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접견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버핏 회장이 어젯밤 전용기 편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오늘 청와대를 방문해 이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비공식적인 만남이며, 구체적인 투자 계획 등은 논의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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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61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13006808581870}-->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최근 일본 지진으로 많은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불가항력이었습니다.
일본대사관에 조문소가 마련되자마자 가서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가까운 이웃이 겪은 일이기에, 더욱 안타깝고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