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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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애국지사 故 안춘생 선생 조문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주말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에 마련된 애국지사 고 안춘생 선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빈소에 도착해 안중근 의사의 당질로 평생 조국의 광복과 국가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영정에 헌화 분향하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애국지사들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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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현안 '국민과 소통'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신년 방송좌담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국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남북문제와 물가 대책은 물론 개헌과 4대강 등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방송 좌담회를 통해 취임 후 5번째로 국민과의 대화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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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위원회, '풀뿌리 지역화합 운동' 전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회통합위원회의 새해 업무보고에서 송석구 신임 사회통합위원장은 현장성과 실천성 활동성을 강화해 중앙뿐 아니라 지역현장의 사회통합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통합위원회는 올 한해 국민들의 인식재고 활동에 주력하고 보수와 진보간 대화와 현장소통을 강화하겠다면서 풀뿌리 지역화합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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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석 선장 벌떡 일어나도록 해 달라"
이명박 대통령이 석해균 선장의 수술을 집도한 아주대 병원 이국종 교수에게 전화를 해 석 선장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도록 해달라며 치료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다며 최고의 의료진을 총 동원해 잘 챙겨달라고 재차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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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달 1일 신년 방송좌담 출연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방송좌담회를 갖습니다.
90분간 진행될 좌담회에선 남북관계와 한미?한중관계, FTA, 그리고 2011년 경제운영계획과 물가 등을 주제로 심층적인 대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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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심야 동대문 시장 방문 경제점검
<!--StartFragment-->지난 28일 밤 이명박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 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정이 넘어서까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상인들과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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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동반성장, 기업문화로 풀어야"
<!--StartFragment-->30대그룹 총수들과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정부의 규제보다 자율적인 기업문화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기업 총수들도 동반성장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3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났습니다.
취임 이후 6번째 만남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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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강소기업 나와야 4만달러 달성"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강소기업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중소기업들이 나와야 소득 3,4만달러 국가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작지만 강한 기업 이른바 강소기업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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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녹색성장의 길, 선택 아닌 필수"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위원회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녹색성장의 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과소비를 줄여야 한다면서 절약의 생활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녹색성장위원회의 새해 업무보고에서 녹색성장을 생활화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녹색성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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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 연휴,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설 연휴 교통대책과 관련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설 연휴 대국민 교통안전 홍보 방안을 보고 받은 뒤 이 같이 말하고, 특히 도서지역 귀성객 급증에 대비한 해상안전대책 시행과 해상경비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또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