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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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후보자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
<!--StartFragment-->지금 현재 김황식 현 감사원장이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김 후보자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서 국회의 동의를 얻어서 임명될 경우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최초의 전남 출신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청와대는 전 총리후보자 자진 사퇴이후 인사추천 및 검증절차를 대폭 개선&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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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후보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신임 총리후보자로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영일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지금 막 총리후보자가 발표됐죠?
네, 그렇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새 총리후보자로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하고 조금전인 오후 3시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 후보자는 올해 62세로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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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보육비·실업계고 등록금 정부가 부담"
오늘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가능하면 보육비를 정부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 등록금과 다문화 가정의 보육비는 100%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자고 말했습니다.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제 71차 국민경제대책회의.
내년도 예산안 중 서민들을 3대 핵심과제에 대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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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美 고속철, 한국기업 참여 지원해달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접견하고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우리나라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고속철이 프랑스에서 도입되었으나 단기간에 자체 기술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또 경제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슈워제네거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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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 발전 중요…녹색 원천기술 개발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지역발전 개막식에 참석차 대구를 방문해 특화된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녹색성장 시대에는 지역간 차별이 없다며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대구경북지역 업무보고를 받기위해 대구를 방문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6개월만에 다시 대구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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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에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새 총리 후보자로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총리 후보자는 올해 62세로 전남 장성 출신이며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광주지법원장과 법원 행정처 차장, 대법관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인선배경에 대해 다양한 사법행정 경험과 국정전반을 조망하는 감사원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종합관리능력을 보여줬고 대통령을 보좌해 공정한 사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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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보육비·실업계고 등록금 정부가 부담"
오늘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가능하면 보육비를 정부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 등록금과 다문화 가정의 보육비는 100%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자고 말했습니다.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제 71차 국민경제대책회의.
내년도 예산안 중 서민들을 3대 핵심과제에 대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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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장애영아원 위로 방문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소재 중증장애아동 생활시설인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생일을 맞은 5살 고원희 양 등 장애 아동들을 위로하고 청와대 바자회 수익금으로 구입한 전동목욕침대 2대를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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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새 총리에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정부수립 이후 최초의 전남 출생 총리 후보자로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기조로 제시한 공정한 사회를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새 총리후보자로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총리 내정자는 올해 62세로 전남 장성 출신이며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광주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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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가난 탈출할 수 있게 정책 펴야"
오늘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가능하면 보육비를 정부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난을 덜어주는 정책 못지않게,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제 71차 국민경제대책회의.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이 집중 논의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실질적으로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