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오후 청와대 개편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우리가 이룬 산업화와 민주화의 토대 위에 선진일류 국가를 만들어야 할 때"라면서 "이를 위해 경험과 관습에 의존하지 않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가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인식이 필수적"이라면서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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