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청와대를 방문한 장애인 단체 회원들을 예고없이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등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청와대 방문 행사에 깜짝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딛고 도움을 주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저도 밝은 빛을 비추는 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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