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G20정상회의 기간에 함께 열리는 비즈니스서밋이 나눔문화가 한국에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자리에서 비스니스 서밋에 빌 게이츠를 비롯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외국의 유명 CEO들이 많이 참석한다며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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