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독도는 17세기부터 역사적으로 일본땅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조금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독도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역사적 논리를 따질 필요도 없는 명백한 일본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독도문제를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이라면서 한국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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