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첫 고위 당정청 회의가 내일 오후 2시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회의가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과 국정과제에 대해 당정청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최근의 경제 상황과 당면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와 맞춤형 복지 등에 대한 입법 추진 계획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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