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책플러스 우리 사회 다양한 이슈와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라이브 이슈로 이어가겠습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우리 사회 탈세와 부패, 불투명의 온상이 되고 있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관세청이 대외거래를 악용한 지하경제 척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단이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들어가게 된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 관계자를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네. 관세청 심사정책과 고석진 과장, 전화 연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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